[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게 ‘정치공부’를 주문했다.
이 고문은 7일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황 대표가 정치현상에 대해 너무 피부적(피상적)으로 느끼고 있다”며 “황 대표가 국내외 정국을 좀 공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가 되고 자리를 차지하면 현충원 가고, 사람 찾아다니고, 시장 다니고(한다). 그건 지금 식상하다. 그건 누구라도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고문은 “지금 국내외 상황이 아주 엄중하다”며 “남북관계, 한미관계 등에 대해 국민들이 ‘저 말이 맞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혜안을 제시하려면 좀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재인 정권이 경제를 안 좋게 한다는 것은 다 아는 것이잖아”라며 “적어도 1야당이 대안정당이 되려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뿐 아니라 ‘우리는 이렇게 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큰 기대를 하기 힘들다는게 이 고문의 의견이다.
한편 이 고문은 ‘5ㆍ18 망언’ 관련 의원들을 빨리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고문은 “(5ㆍ18망언은) 역사를 뒤집는 것”이라며 “그런 역사의식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