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으로 3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부설 시니어클럽․실버인력뱅크 주최로‘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12개 기관의 일자리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참여할 어르신 3300여명을 모집했다.
이 어르신들은 지역사회 환경정비, 학교 앞 교통지도, 홀로어르신 말벗 도우미, 카페 휴 바리스타, 에코스팀세차장 등 60개 사업에서 월 30~66시간씩 9~12개월간 일하게 된다.
백 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노인복지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일자리 개발 및 창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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