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밀땅포차’가 ‘승리 카톡방’ 논란의 주동자들로 지목된 이들의 ‘아지트’격 역할을 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한 매체는 승리, 정준영 등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던 논란을 다루면서 이들이 꾸린 '밀땅포차'를 언급했다. 밀땅포차는 이들이 만든 공간이다. 밀땅포차 자체의 문제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 없다. 하지만 이를 꾸린 구성원들이 하나 둘, 부적절한 이슈에 휘말리면서 밀땅포차라는 공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밀땅포차에 대한 불매운동도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 커뮤니티에는 밀땅포차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아직 밀땅포차의 구성원들에 대한 의혹만 있을 뿐 이들이 혐의를 인정하지 않은 상태지만, 사안이 큰 만큼 밀땅포차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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