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대영채비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보유자산과 역량, 노하우를 활용해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 전기차 이용자 유인 및 충전시간을 활용한 비즈모델 구축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석유제품 판매 관련 40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거점에 350여 직영주유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주유ㆍ렌터카ㆍ세차ㆍ주차ㆍ정비ㆍ타이어ㆍERSㆍ부품 등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멤버십 ‘Most’를 작년 초 론칭 이래 지속 육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SK네트웍스는 직영주유소 내에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세진 기자/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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