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사람이 좋다’ 를 통해 김미화의 가족들이 공개됐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미화의 이혼과 재혼, 블랙리스트 파문 등 굴곡진 인생 이야기가 그려졌다.
개그우먼 김미화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 윤유림·윤예림을 얻었다. 김미화의 두 딸 유림·예림 씨는 12년간의 미국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김미화의 카페 일을 돕고 있다.
작은 딸 예림 씨는 “처음에는 엄마 아빠를 조금 원망했다. 엄마 아빠 재혼 후 같이 살아보지도 못하고 바로 미국으로 가게 돼서 나는 좀 버림받은 느낌…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었고, 그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큰 딸 유림 씨는 “정작 본인은 그렇게 행복한 결혼생활은 아니었던 것 같다. 저랑 제 동생이 있음으로써 가정을 지키고 싶으셨던 거잖나. 저 때문에 엄마가 더 힘든 삶을 살았던 것 같아 그 당시에 엄마한테 말을 걸기가 조금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김미화는 한번의 아픔을 겪은 후 지난 2007년 윤승호 씨와 재혼하며 두 딸의 엄마에서 네 아이의 엄마의 삶을 살고 있다.
sh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