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현 14개동 천막에 대한 철거를 시작했다. 현재 분향소 자리에는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조성돼 4월12일 시민에게 공개된다.
세월호 유가족 측은 지난 16일 세월호 천막 내 집기와 비품을 정리했다. 이어 17일 오전 10시에는 세월호 천막 내에 존치돼 있는 희생자 영정을 옮기는 이운식을 진행했다.
'기억·안전 전시공간'은 현 분향소 위치(교보문고 방향)에 목조형태의 면적 79.98㎡ 규모로 조성된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90318
289명의 세월호 희생 영혼들이 뜨겁고도 고단했던 4년 8개월간의 광화문 천막 생활을 18일 마감했다. 전날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가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서고에 영정들을 임시로 옮긴 데 이어 이날 작업을 통해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천막이 모두 철거됐다. 천막이 떠난 자리(교보문고 방향)에는 79.98㎡ 규모의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참사 5주기인 다음달 16일 공개될 기억공간은 현재 천막의 절반 규모로, 2개의 전시실과 시민참여공간, 진실마중대 등으로 구성된다. 사진은 철거가 진행중인 광화문 세월호 천막 모습. 정희조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