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는 25일 성주군을 찾아 경북 도정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성주 별고을체육관에서 이 지사와 이병환 성주군수,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정영길·이수경 경북도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 및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 성주참외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한 성주참외 종합타운 건립, 장태문화의 보고인 세종대왕자 태실 세계유산 등재 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의 최대 관심사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해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오늘 현장 간담회에서 나눴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을 위한 도정을 펼치겠다”며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와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간담회 후 성주호에 위치한 수상레저 테마파크인 아라월드로 이동해 성주군의 서부지역 관광개발 계획과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성주참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참외선별 및 포장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