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질환인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SFTS의 진드기 매개인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주로 4~11월에 나타나며 50대 이상 농업·임업 종사자의 감염 비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 옷을 입고, 기피제를 뿌려야 하며, 돗자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목욕하기, 옷 갈아입기,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렸을 때 손으로 무리하게 당기지 말고 핀셋 등으로 제거한 후 부위를 소독해야 한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 증상(오심·구토·설사 등)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아직 백신이 없어 예방이 최선책이다"며, “예방수칙 홍보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272명, 경북에서는 39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