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직원이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인천 중부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8시 34분께 인천시 동구 화수동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57) 씨가 작업을 준비하던 중 12m 높이에서 추락한 것을 동료 작업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사고 당시 머리에 중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 씨가 채광판을 교체하기 위해 공장 지붕 경사면으로 올라가 작업을 준비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