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에게도 일부 시청자의 예민한 잣대가 고스란히 적용됐다. 지난 24일 윤아는 SBS ‘미운우리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흠잡을 데 없는 윤아의 외모였지만, 방송 이후 그를 외모가 일부 네티즌의 먹잇감이 됐다. 네티즌은 윤아의 달라진 외모를 지적한 것. 평소보다 광대가 치솟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윤아 뿐만 아니라 많은 스타들이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윤아처럼 실제로 성형을 하지 않았어도 이런 오해는 끊이지 않았다. 최근에는 박정아가 출산 후 인증샷을 남겼다가 성형설의 주인공이 됐다. 부은 얼굴 탓에 달라진 이목구비가 오해를 샀다. 서유리도 안병증을 완치한 후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을 받았다. 하지만 그 역시 설을 부인했다. 스타들도 매순간 변화를 맞이한다. 변화를 주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체중의 변화, 방송 스튜디오의 환경, 심지어 컨디션도 외적 변화의 요소가 된다. 윤아 역시 스튜디오의 조명이 강했던 탓에 이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는 의견도 많다. 실제로 윤아가 얼굴에 손을 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외모를 두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인신공격성 글을 남기는 것은 자제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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