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청년떡집의 고집은 여전했다. 청년떡집은 26일부터 싸다고 하기 민망할 정도의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품을 내놓았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는 탓에 그동안의 제품과 동일할지 의심을 내비치는 이들도 있지만, 청년떡집이 그간 보여준 소신에 대한 믿음도 굳건하다. 앞서 청년떡집 측은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팥, 콩가루, 찹쌀 등 영양가 높은 재료들로 정성껏 만들고 있기 때문에 간식, 아침식사 대용 등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청년떡집의 고집 덕에 내놓는 제품마다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인생떡’(인절미 콩크림떡)은 출시 3일 만에 1000박스 완판을 기록했을 정도다. 인생떡은 식물성 생크림, 단팥, 콩가루가 소로 한 데 어우러져 부드러움, 달콤함, 고소함 이 세가지 맛을 모두 충족시킨다는 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청년떡집에는 '티라미슈 크림떡' '마약떡'(옥수수 크림떡) '녹차 크림떡' '카카오 크림떡' 등이 판매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