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들을 보살피며 밀착형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영주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두희)는 센터 입구에 ‘희망우체통’을 설치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상시 창구 역할로 활용해 눈길을 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것으로 생계가 곤란하거나 지역사회의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사연을 받기위해서다.
제보를 원하는 주민은 이웃의 사연과 주소, 연락처 등을 적어 희망우체통에 넣어 주면 된다.
우체통은 매주 엽서를 수거한 후 찾아가는 방문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연을 취합한후 기초수급자 및 긴급복지 등 통합사례관리대상자를 선정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과 사업에 연계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두희 영주1동장은 “많은 주민들의 따뜻한 희망편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사랑의 전령사가 돼 달라”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