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열차 화장실에 신생아를 유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A(21)씨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충주의 한 지구대에 자진 출석했다. A 씨는 전날 충북 제천시 제천역에 정차한 무궁화호 열차에 여자 신생아를 낳았다.
코레일에 따르면 신생아는 29일 오후 2시 30분께 대전에서 출발해 제천에 도착한 무궁화 열차 1707호 화장실 변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신생아 몸엔 탯줄이 그대로 붙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발견 직후에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맥박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영아유기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영아유기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shg@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