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홍콩 배우 故장국영이 팬들 곁을 떠난 지 벌써 16년 째이다.
장국영은 2003년 4월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만우절에 벌어진 일이라 많은 팬은 처음에는 ‘거짓말’로 알고 있었다.
당시 장국영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던 터라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전 세계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당시 장국영의 죽음과 관련해 세간에는 동성애인이었던 당학덕이 장국영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살인극을 벌였다는 루머가 퍼졌으나 경찰은 자살로 결론 내렸다.
장국영은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에 출연후 대 스타가 됐다. 이후 ‘천녀유혼’ ,‘아비정전’, ‘패왕별희’, ‘해피투게더’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영화계의 거성이 됐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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