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강렬한 회오리바람이 놀이동산을 덮쳐 아이 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중국에서 벌어졌다.
중국 CCTV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달 31일 허난성 위청현에 있는 한 놀이동산에서 벌어졌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대낮에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불어서 놀이기구가 순식간에 날아갔다.
매체에 따르면 회오리바람이 4분 가까이 이어졌다.
경찰은 이 사고로 놀이기구 안에 있던 아이 2명이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다. 아이 18명과 성인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현지 언론은 “기구의 안전핀이 제대로 고정돼 있었는지 등을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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