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안양에서 홍역 환자 7명이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가 비상대응체제 구축 등 전염 차단에 나섰다.
도에 따르며 지난 1일 안양시 동안구 소재 H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인 6명과 내원환자 1명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확진 환자를 격리 조치하고 환자 및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 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또 관련 의료기관 종사자 및 방문자 등에 대해 접촉자 관리를 위한 분류작업에 착수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도는 대부분의 확진자가 해당 병원 종사자인 만큼 의료인 등 S병원 전 직원에 대해 홍역 항체검사를 하기로 했다.
도는 추가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며 최소 6주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안산지역에서 홍역유행사례가 발생했지만, 관계기관의 협조 아래 지난달 27일 감시체계를 종료한 바 있다”며 “이번에도 더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