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9년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책참여 기회를 강화키 위해 ‘정책실명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ㆍ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 공개하는 제도로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8년 도입됐다.
이 제도는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하는 공무원들이 보다 신중을 기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국정과제를 정책실명제 대상으로 의무화하고, 지난해 도입한 ‘국민신청실명제’를 확대 시행한다.
국정과제(실천과제 단위)는 모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공개된다.
지난해 연 1회 실시하던 ‘국민신청실명제’는 분기별 1회로 확대된다. 산림정책이나 알 필요가 있는 산림사업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 또는 정보공개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재현 청장은 “산림정책에 사회적 가치를 반영해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정책실명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