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견해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미혼남녀가 10명 중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20∼44세 미혼남녀 2464명(남 1140명, 여 1324명)을 대상으로한 혼인에 대한 태도조사 결과다.
결혼식 필요성 정도에 대한 견해 조사에서 미혼남성 가운데 ‘결혼식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견해에 ‘전적으로 찬성’한다는 응답은 14.5%였고 , ‘대체로 찬성’한다는 응답은 44.2%였다.
박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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