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유명준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둔 주말, 영화 ‘생일’이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2~14일 동안 23만 1089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76만 1797명이다.‘생일’은 세월호 참사 이후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로, 지난 8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같은 기간 ‘헬보이’가 15만 5587명을 모아 2위에 올랐고, 배우 김윤석의 첫 연출작인 ‘미성년’은 11만 3981명의 관객이 찾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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