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오스트리아 북알프스에서 스노보드를 타던 여성이 절벽에서 미끄러지며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구사일생으로 생명을 건졌다.
22일(현지시간) 크로넨차이퉁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국적으로 알려진 이 여성(41)은 20일 친구 두 명과 함께 오스트리아 다흐슈타인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계곡을 내려오다 미끄러지면서 바위가 곳곳에 돌출한 산 경사면을 300m가량 굴러떨어졌다.
헬리콥터로 인근 병원에 옮겨진 이 여성은 크게 다쳤지만 헬멧을 비롯한 보호장비를 착용해 더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앞서 이달 5일에는 프랑스 알프스 지역인 아보리아에서 혼자 스노보드를 타던 50대 영국인 남성이 3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