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 5개 부처(이하 정부)는 DMZ 권역을 연결하는 DMZ 평화ㆍ안보 체험길의 정식 명칭을 ‘DMZ 평화의길’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그동안 ‘DMZ 평화둘레길(가칭)’의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8개의 후보명칭를 정해 걷기여행길 누리집 ‘두루누비’ 페이스북을 통해 ‘ 13일부터 21일까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그 결과를 토대로 길과 관련된 외부 전문가 등의 논의를 거쳐 명칭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DMZ 평화의길’은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아픔이 서린 DMZ지대를 평화의 지대로 만들자는 평화 염원 메세지를 담고 있고 길 이름이 간결해 부르기 쉽고 DMZ 길을 직관적으로 인식시키기에 좋다는 의견이 많아 선정하게 되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DMZ 평화의길’은 27일부터 일반 국민에게 고성구간이 처음으로 개방된다.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