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8800억원 복권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된 한 20대 직장인은 당첨 사실을 알게 된 후 곧바로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출근했으나 일에 집중이 안돼서” 였다.
복수의 미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마누엘 프랑코(24)씨가 미국 복권 ‘파워볼’ 사상 두 번째로 높은 당첨금인 7억6800만달러(한화 약 8천800억원)를 위스콘신 주 매디슨 소재 복권국에서 청구했다.
이날 프랑코씨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난 행운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내가) 당첨자라는 것을 믿기 어려웠다. 이후 5분~10분 정도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
이어 “복권 당첨 사실을 안 다음 날 평소처럼 출근했으나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다음 날 일을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일단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한 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며 “가능한 한 평범하게 살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금 일시불로 수령하는 프랑코 씨에게는 4억7700만달러(약 5560억원)가 지급되며 각종 세금을 빼면 3억2600만 달러(약 3730억원)를 손에 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