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만나 정책 건의 [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3기 왕숙신도시의 성공을 위한 철도ㆍ도로 개선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24일에는 국회를 방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 사업의 조기 착공과 경춘선-분당선 직결운행,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지하화 등 각종 도로사업이 원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긴밀한 협조를 건의했다.
이날 조 시장은 “정부의 신도시개발 정책은 ‘선교통 후입주’ 이나 현실은 이를 반영하지 못한다” 면서, “남양주 시민들은 교통대책 없는 신도시 개발 정책으로 인해 다가올 교통지옥을 우려하게 되면 정부 정책의 신뢰성 또한 훼손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3기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의 중심은 GTX-B노선이며, 왕숙신도시 개발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대책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성공적인 신도시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환승 없이 강남과 연결되는 경춘선-분당선 직결과 장기적으로는 GTX-B노선이 시급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GTX-B 노선의 조기 착공이 가장 중요한 교통대책임을 강조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를 올해 상반기 중 완료하여 빠른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의지를 갖고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조정식 의장은 “경기동북부 발전과 당면한 신도시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남양주시 입장은 충분히 공감한다”며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시장은 지난 3월 22일 국회를 방문하여 정성호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과 면담하였고, 이어 4월 15일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나 GTX-B노선과 경춘선-분당선 직결운행에 대해 협의하는 등 남양주시 교통대책을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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