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25일 전날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식수 행사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와 진에어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분꽃나무 등 미세먼지 정화에 도움이 되는 총 19종의 나무 138그루를 심었다. 다음달 정식 개원을 앞둔 서울식물원과 행사를 준비하며 식물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식수종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라벨을 부착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행사는 진에어의 환경캠페인인 ‘세이브 디 에어(SAVe tHE AiR)’의 일환이다. 진에어는 지난 2013년 서울 남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남산원’에서 식수 행사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서울푸른수목원에 ‘나비누리’ 생태공원을 만드는 등 6년째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심 속 녹지를 조성하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찬수 기자/andy@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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