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 경북 영양군 지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전 영양지사 통폐합' 계획이 잠정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영양지사 통폐합 반대 대책위원회는 30일 "한국전력 영양지사 통폐합 문제가 잠정 보류됐다"며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한전과 강석호 국회의원 사무실로부터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종열(경북도의원) 한전 영양지사 통폐합 반대 대책위 상임공동위원장은 "너무나 반기운 소식"이라며 "그 동안 통폐합 반대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준 군민들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권오열 한국전력 경북지역노조위원장은 "잠정 보류된지 수 일이 지났다"며 "통폐합 문제가 공식적으로 대두된 것이 아니고 노조와 합의된 것도 없다"고 전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