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고층 아파트의 벽을 타고 내려오는 일이 벌어졌다. 이 여성은 경미한 찰과상도 없을 정도로 멀쩡한 상태로 발견돼 가족에게 인계됐다.
뉴스1이 중국의 온라인매체인 ‘thepaper.cn’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일은 중국 지난 25일 쓰촨성 청두시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이다.
올해 84세인 한 할머니가 아파트 14층에서 벽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목격됐다.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는 친척에게 감금당했다. 이 할머니는 답답함을 호소하다, 목욕탕 창문을 통해 밖으로 탈출했다.
벽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본 주민들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5층에서 할머니를 구조했다.
s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