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30일“독재세력들이 든 ‘독재 촛불’에 맞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횃불’을 높이 들자”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들은 패스트트랙 지정안을 통과시키고 의회 쿠데타에 성공했고 문재인 세력들은 독재를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을 지키라는 촛불정신을 날치기하고 강탈하고 독점했다”며 “행정부를 불태우고, 사법부를 불태우고, 입법부를 불태웠다. 경제를 불태우고, 민생을 불태우고, 희망마저 불태워 독재를 위한 촛불이었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활활활 타오르는 불빛으로 투쟁하고, 활활활 타오르는 저항으로 투쟁하자”며 “그 타오름은 여의도를 밝히고, 광화문을 밝히고, 자유민주주의를 밝히고, 헌법을 밝히고, 경제를 밝히고, 민생을 밝히고, 희망을 밝히고, 대한민국을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천만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좌파독재에 맞서 저를 하얗게 불태우겠다”고 다짐했다.
yihan@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