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아산 67년 밀면’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노포의 법칙에 소개된 이 가게는 충남 아산에 위치하고 있다. 정경남 주인장은 67년간 아산을 대표하는 밀면을 책임지고 있다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 집을 방문하는 단골들은 모두 “남다르다”라고 평가한다.
육수 자체가 일반 밀면과는 다르게 제조된다. 간장, 소고기, 돼지고기를 베이스로 한 부산 밀면과는 달리 닭고기를 베이스로 육수를 만든다. 북한식 냉면에 면만 바꾼 셈.
1953년부터 3대에 걸쳐 비법이 쌓여왔다는 이 가게는 사골 육수가 만들어낸 시원한 국물, 그리고 두 번 삶아 만들어 낸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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