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지역서 기내식 도시락 전달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 지역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는 행복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제주항공 느영나영(‘너랑나랑’의 제주어) 캠페인’의 일환이다. 객실승무원들은 서울 강서노인복지관의 도움을 받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제주항공 기내에서 제공하는 기내식을 도시락 형태로 포장해 직접 전달하고,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근무시간이 서로 다른 직업 특성상 모둠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 나눔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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