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김포 화재에 소방당국이 진화에 애쓰고 있다. 2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산업단지 한 공장에서 불이나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화재가 발생한지 120여 분이 지났지만 수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불이 공장 안에서 시작됐으나 현재 진입이 어려워 공장 주변 불부터 수습 중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다친 시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화재 발생 지점 주변을 흑연이 뒤덮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주변을 통제하며 근처 공장으로까지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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