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조작된 도시'가 OCN에서 전파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조작된 도시'는 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이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된 후 그녀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 작품은 ‘웰컴 투 동막골’을 연출한 박광현의 12년 만의 장편 영화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지만, 작품이 베일을 벗자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었다. 신선하고 색다른 액션이 통쾌함을 선사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스토리의 개연성이 떨어져 산만하다는 평가가 나온 것이다. 한편 개봉 당시 '조작된 도시'의 누적관객수는 251만명을 기록했고 관람객 평점은 8.5, 기자평론가 평점은 5.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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