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11일 오후 2시 40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정차 중인 마을버스가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지며 길 아래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승객 중 1명은 머리를 심하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버스는 회차 지점에서 정차한 상태였다.
버스 기사 김모(49) 씨는 에어컨을 켠 뒤 차량 뒤쪽 창문을 닫으려고 버스에서 내린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차량 결함 여부와 조작 실수, 안전 조치 미흡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i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