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징계위원회 열어 직위 해제 예정”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서울 4기동단 소속 김모(28) 순경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김 순경은 지난 12일 오전 7시 15분께 구로디지털 단지 인근에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13%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신호대기 중이던 시민의 신고에 의해 적발됐다. 경찰 출동당시 김 순경은 술에 취한 채 잠들어 있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는 지난 11일께 오후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다음날 약 10㎞가량을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순경을 직위 해제 조치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처벌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ay@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