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상습 배수불량 지역의 시가지 우수관로 12km구간에 대해 준설작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준설작업을 통해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퇴적된 측구맨홀에 토사 등을 제거해 배수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침수예방 및 물고임으로 인한 해충서식과 악취발생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망정동 우방아파트 건너편 인근 상습 배수불량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상가 앞 146m구간에는 우수관경을 확장하는 정비공사를 지난 달 완료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기 전 준설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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