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 경북도 동부청사가 15일 개청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이날 오후 열리는 개청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박명재 국회의원, 동해안권 5개 시군 시장·군수, 지역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지난해 1월 행정기구 개편으로 포항테크노파크에 임시로 입주한 뒤 다시 포항시 북구 용흥로 옛 용흥중학교를 임차해 리모델링을 거쳐 이번에 이전했다.
이곳에는 환동해지역본부 총무과, 종합민원실, 동해안전략산업국, 해양수산국 등 2과 2국 119명이 근무하고 있다.
올 하반기 독도재단 등이 입주하면 140여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게 된다.
경북도는 동부청사 개청과 함께 경북면적의 6배가 넘는 청정한 동해바다의 해양자원을 활용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등 지속가능한 신성장산업 육성에 매진한다.
또 내년 포항영일만항에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면 북방경제 거점항만으로써 유라시아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도 구축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동부청사는 동해바다의 미래가치를 재창조해 신해양 시대를 여는 컨트롤타워이자 동해안권 발전의 전략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