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는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북부지구에 다목적 용수개발을 하는 일부 구간을 이달 말부터 임시 개통한다.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80% 수준으로 지역별로 약한 가뭄이 발생하고 있고, 향후 1개월 동안에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돼 선제적 대응 조치다.
이에 따라 와룡면 중가구리 등 7개 마을에 9.8㎞ 용수 간선으로 농경지 100㏊에 물을 하루에 2만t 보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임시가동으로 댐을 옆에 두고도 물 걱정을 하던 농민들의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안동 북부지구 다목적 용수개발 사업이 오는 2020년까지 마무리 되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시와 농어촌공사는 2008년부터 2020년까지 591억원을 들여 와룡면 중가구리 등 4개면 23개 마을 농경지 920ha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이 사업에 나섰고 공정률은 현재 80%에 이른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