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봄꽃 대향연’ 축제기간 상담부스 개설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윤주용 소장)는 ‘태화강 봄꽃 대향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귀농·귀촌 종합센터(이하 종합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종합센터’는 태화강 봄꽃 대향연 축제기간인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태화강 지방공원에서 운영된다.
부스는 축제 행사장 2구역 내 태화강 느티광장 입구에 설치될 예정이고, 방문객들에게 귀농·귀촌 지역으로 울산의 장점을 홍보하고, 울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 유인물을 배부한다.
또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설하고 있는 귀농관련 교육과정 소개와 농작물 선택요령, 귀농·귀촌 시 고려할 사항, 텃밭 작물 재배기술 등에 대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윤주용 소장은 “최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은퇴자뿐만 아니라 청장년층에게까지 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평소 도시민들이 갖고 있던 귀농·귀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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