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수정 기자] 영화 ‘걸캅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쳤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캅스’는 이날 7만6545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4만2493명이다.‘걸캅스’의 1위 탈환은 개봉 후 3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기세를 주춤하게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더불어 해당 영화는 배우 라미란, 이성경, 최수영 등 여성 콤비의 통쾌한 활약에 힘입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어 이 흐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다. ‘걸캅스’는 현재 CGV 골든 에그지수 94%,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4점 등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6만9934명의 일일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수 1295만1968명이 됐다.‘나의 특별한 형제’는 2만8450명, ‘명탐정 피카츄’가 1만8120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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