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범규 기자] 15일 밤을 끝으로 2019 KEB하나은행 FA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K리그1 소속으로 8강에 오른 팀은 단 4팀(수원, 경남, 강원, 상주)이다.8강의 첫 번째 대진은 창원시청과 상주상무의 경기다. 창원시청은 전북을 꺾은 안양을 2-1로 제압하며 8강에 올랐고, 상주는 제주와의 승부차기 접전 끝에 13-12로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내셔널리그 소속 경주한수원은 K리그1 수원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돌풍의 청주FC를 2-0 완파하며 8강에 오른 경주한수원은 2군을 내세운 광주에 3-0 승리를 거둔 수원을 상대한다.1골 1도움을 기록한 이영재의 맹활약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 대구를 꺾은 경남은 K3리그 최초로 FA컵 8강에 진출한 화성FC와 4강행 티켓을 두고 다툰다. 울산과 이랜드를 연달아 격파하며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대전코레일은 강원을 상대한다.이번 대회 8강 4경기는 모두 7월 3일 수요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 2019 KEB하나은행 FA CUP 8강전 경기 일정 (7월 3일)창원시청 vs 상주상무 (19:00 창원축구센터 2구장)경남FC vs 화성FC (19:00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경주한수원 vs 수원삼성 (미정)대전코레일 vs 강원FC (19:00 한밭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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