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나이키 사카이를 향한 신발 마니아들의 관심이 뜨겁다. 디자이너 치토세 아베의 사카이와 나이키의 협업 제품인 나이키 사카이의 판매가 16일 시작됐다. 협업 모델은 LD 와플과 블레이저 미드이며, LD와플만 이날 판매된다. 그러나 모두가 나이키 사카이를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이키 홍대점에서 15일 오전부터 오후 9시까지 응모권 7000장을 제공했다. 당첨된 사람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영업 종료를 하는 시간까지 이 제품을 살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응모 이벤트에 참여를 할 수 있다. 이 이벤트를 통해 추첨된 사람은 구매 기회를 갖는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약 2주를 기다려야 한다. 오는 30일 블레이저 미드 제품이 출시된다. 한편 나이키 사카이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활용성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출시 전부터 신발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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