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이 경북 성주군 명예군민이 됐다.
20일 성주군에 따르면 최근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이 열린 성밖숲 주무대에서 이승엽 이사장에게 명예군민증을 전달했다.
평소 성주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던 이승엽 이사장은 지난 2007년 돌아가신 어머니를 성주군 선남면 남양공원에 모셨으며 이후에도 수시로 성주를 방문하고 있다.
또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에 참여해 팬사인회를 열었다.
이승엽 이사장은 "마음의 고향인 성주의 명예군민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군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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