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법인 판매권 640개 단계 회수따라 -기재부 복권위, 차상위계층에게도 판매권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온라인복권(로또)을 살 수 있는 판매점이 앞으로 3년간 2천400곳 가까이 늘어난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019∼2021년 3년간 전국 온라인복권 판매점을 총 2천371곳 추가 모집하기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복권 판매점을 추가 모집하는 것은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이는 온라인복권 판매점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에 대처하고 편의점 법인의 온라인복권 판매권을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회수하는 데 따른 조치다.
온라인복권 판매점은 2004년 9천845곳이었지만, 경영상 문제나 점주 고령화 등으로 문을 닫는 곳이 늘어 지난해 말 7천211곳으로 줄었다.
또 기재부가 편의점 법인에 내줬던 온라인복권 판매권 640개를 2021년까지 회수하기로 하면서 판매점을 추가 모집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번 추가 모집에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우선 계약대상자는 물론 차상위계층도 포함됐다. 차상위계층 참여 비율은 전체의 30%다.
기재부는 6월 내 모집공고를 내고 전산 추첨 방식을 통해 판매자를 8월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