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박진 국회미래연구원장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30일 박 원장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미래연구원 출범 1주년이었던 지난 24일 오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대리기사의 신고를 받고 25일 오전 출동해 박 원장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박 원장은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20%에 달했다. 그러나 추가 채혈 측정 요구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회신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원장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출신으로 지난해 5월부터 국회미래연구원 초대 원장을 맡고 있다.
shg@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