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 국토교통성 나하(那覇)공항사무소는 2일밤 대한항공 여객기가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하기 직전 이륙을 중단한 채 활주로에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5분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이 항공기는 엔진 문제로 이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종사가 기체 이상을 감지하고 이륙을 중단한 뒤 게이트 쪽으로 기수를 돌렸다‘며 ”정비사들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나하공항사무소 측은 잠시 활주로 폐쇄 조치를 내렸다가 해제했다.
이 영향으로 일부 항공편 이륙이 지연됐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나하공항은 오키나와의 관문으로 불리는 공항이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