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1일 안동 도산서원 건너편 의촌리 일원에서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가 열렸다.
전국사진촬영대회와 보리밭 걷기, 보리밭 음악회, 사생대회,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지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볼거리를 제공했다.
보릿고개란 1950년대 지난 가을 수확한 식량이 바닥나고 햇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은 5~6월 식량이 모자라서 고통받던 시기를 말한다.이번 축제는 오는 9일 까지 열린다. (사진=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이용덕씨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