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3종 인상…“가격인상 요인탓 불가피”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SPC삼립은 오는 10일부터 일부 빵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전체 빵 제품 679종 가운데 123종이다. 평균 인상 폭은 6.9%다.
권장소비자가격 기준 ‘실키크림빵’이 1000원에서 1100원(10.0%)으로, ‘치즈후레쉬빵(14입)’이 3800원에서 4000원(5.3%)으로, ‘아이스콜드브루 롤케익’이 4500원에서 4600원(2.2%)으로 오른다.
SPC삼립 관계자는 “관리비, 물류비 상승 등 가격인상 요인을 최대한 감내해오다가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도 일부 품목에 대해 평균 인상폭 5.0% 수준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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