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아동 30명 초청 운동화 선물…동대산 자연체험 활동 실시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지난 12일 지역 다문화 아동과 함께 하는 ‘우리동네 자연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울산공장 봉사단은 농소 1동 주민들과 함께 이 지역 다문화 아동 30명을 동대산 아동 자연체험장에 초청, 운동화를 선물하고 함께 동대산을 오르며 자연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이들이 거주지 주변의 환경을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지난해 3월 북구 8개 동이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H-지역동행’결연을 맺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이슈 해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울산공장은 H-지역동행 활동에 연간 사회공헌기금 3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울산지역 22개 복지단체 및 울주군 12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물품 지원, 농가 일손 돕기, 농산물 판로 개척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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