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6일 오후 4시에 월성원전 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급) 발전을 정지하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기기점검, 정비 및 설비개선 작업 등을 마친 뒤 오는 7월 21일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월성원전 2호기는 2009년 9월부터 2019년 6월까지 3280일동안 고장정지 없이 8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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