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운자 기자] 대낮 서울 도심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손도끼를 들고 난동을 피워 원아 할머니와 보육교사 등 3명을 다치게 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4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 23분께 성동구 하왕십리동 어린이집 앞에서 손도끼를 휘둘러 원아 할머니와 어린이집 교사, 근처 문화센터 강사 등 3명을 다치게 A(47)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 피해자들은 모두 머리를 다쳤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동기에 대해 A 씨는 “친형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해 무시당한 것처럼 느껴졌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A 씨 형은 해당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교회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전과와 정신 병력 등을 확인 중이다.
yi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