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난 15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경북도 관광홍보사무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베시 나가타구청, 일한우호고베시의원연맹, 효고현 경북도 도민회, 주고베대한민국총영사관, 고베 한국교육원, 코트라 오사카무역관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도 관광홍보사무소는 현지 여행사 및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경북관광 상품개발 및 홍보판촉, 일반 소비자 대상 관광정보 제공 등에 나선다.
사무소 운영은 경북도 국외전담여행사인 ㈜공감씨즈가 공모를 통해 맡게 됐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홍보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가장 한국적인 멋과 맛을 간직한 경북의 매력을 적극 알려 일본 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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